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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축구전설 조지 웨아 라이베리아 대통령 당선 아직도 깨지지 않는 기록, 아프리카 대륙의 유일한 발롱도르 수상자, 최초의 비유럽인 FIFA 올해의 선수, 발롱도르 수상자인 조지웨아가 몇번의 인고 끝에 결국 조국 라이베리아에서 대통령에 당선 됐다는 소식이다. 이 대통령 당선으로 최초의 프로축구 선수 출신 대통령 당선이라는 타이틀도 함께 거머쥐게 되었다. 조지웨아는 AS모나코, 파리생제르망,AC밀란,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 많은 클럽을 거쳐 갔지만 그의 가장 큰 전성기는 AC밀란 시절이 아닐까 한다. 블랙다이아몬드 라 불리던 ac밀란 시절 리그우승 2회를 이끌며 밀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축구선수 은퇴후 조지웨아는 활발한 정치생활을 시작한다. 라이베리아를 위해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과 함께 2005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마하였으나 이번 라이.. 더보기
고준희 실종사건 결국 살해사건으로.. 최종 정리 고준희양 실종사건으로 수사를 시작한지 한달여만에 결국 고준희양은 실종이 아닌 살해 혹은 유기된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수사를 통해 밝혀진 수많은 의심점과 앞뒤가 맞지 않는점들로 인해서 수사의 촛점은 고준희양과 관련된 가족쪽으로 돌려졌고, 결국 고준희양의 친부가 숨진딸을 야산에 유기했다고 직접 자백하면서 최종적으로 고준희 실종사건은 고준희양과 관련된 가족들의 계획범죄 임이 들어났다. 특히 고준희양은 친부가 실종후 22일후에나 실종신고를 해서 많은 의구심을 들게 했고, 결국 사건이 실종이 아닌 살해, 혹은 시체유기 사건으로 전환되면서 고준희양의 사망시점도 한달정도 된거 아니냐는 예측이 있었지만, 경악스럽게도 고준희양은 이미 8개월전인 4월 26일께에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지게된 경위는, 고준희양의 가족.. 더보기
화유기 거듭되는 사고 방송사고와 함께 사건 총정리 이승기의 복귀작으로 야심차게 준비했던 화유기가 계속 되는 사고로 악재가 겹치고 있다고 한다. 이전에 화유기는 CG상의 문제가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방송에 나가서 한차례 홍역을 치룬바 있다. 와이어가 삭제되지 않고 그대로 방송에 나가는가 하면, 합성이 되어야할 부분에 합성이 되지 않고 초록색창이 그대로 나가기도 했고, 낚시줄이 연결된게 그대로 방송되어 큰 이슈가 됐었다. 비단 방송연출상의 문제만 있었으면 다행이였겠지만 23일 새벽 화유기 세트장에서 천장쪽에 위치한 샹들리에를 작업하던 스태프 A씨가 3미터가 넘는 높이에서 바닥으로 추락하여 허리뼈와 골반뼈가 부러지는 큰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머리도 함께 다쳐서 뇌출혈 증세까지 보인것으로 알려져 화유기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었었다. 이에.. 더보기
선우용녀 딸 가수 최연제 남편 직업 나이 정리 선우용녀의 딸로 알려진 가수 최연제씨가 최근 사랑은 아무나 하나 라는 프로그램에서 근황을 알렸다. 최연제씨는 예전에 왕성한 활동을 했던 가수였고, 어머니인 선우용녀의 젊은 시절 외모를 닮아 큰키와 함께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남성팬들을 몰고다녔으며, 92년 기억속에 지워진너 로 데뷔후 , 93년 영화 OST인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렇게 연예계 생활을 하던 최연제 씨는 돌연 은퇴한후 미국으로 거처를 옮겼고, 그곳에서 현재 남편인 케빈 고든 씨(48세) 를 만나 결혼에 골인 했다고 한다. 최연제 남편인 케빈고든은 미국 유명 은행의 부사장직급 이라고 하며 케빈고든 씨가 최연제 씨에게 먼저 접근해 교제가 시작 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최연제 씨는 현재 미국에서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 더보기
영재발굴단 꼬마 동화 작가 전이수 3번째 책 발간 예전에 이미 화재가 됐었던 꼬마 동화 작가 전이수군이 세번째 책을 발간한다고 한다. 이미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 이라는 동화책을 2권이나 발매한 전이수 군은 이번엔 '새로운 가족' 이라는 책을 발간한다. 이에 대한 내용은 영재발굴단에서 다시 한번 전이수군 찾아가 책을 발매하게된 과정과 전이수군의 생각등을 들어본다고 한다. 전이수군이 화제가 된 이유는 지금까지 그리기와 글쓰기를 따로 배우지 않았지만 부모님이 이수군의 상상력을 키우고자 4년전에 제주도로 이사를해 삶의 터전을 잡았고, 이수군이 밀가루로 온집안을 도배하고, 아무곳에나 그림을 그리는등 짓궂은 장난을 해도 혼내지 않고 이수군의 상상력을 키워주면서 책을 쓸수 있었다고 한다. 이수군 역시 그런 부모님의 마음을 아는건지 , 그럴때마다 그림과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