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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관심거리들/사회

그것이 알고 싶다 비트코인 대박 아뜨뜨 출연 100억 이상 이익본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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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된 그것이 알고 싶다 비트코인 편에서 


블록체인 (비트코인) 광풍으로 가장 많은 돈을 번것으로 알려진 사람중 한명인


아뜨뜨(닉네임)을 만나서 취재한 인터뷰가 다시한번 비트코인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이미 디시인사이드 가상화폐 갤러리 등에서는


갓 또는 신이라고 불리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던 아뜨뜨뜨


그동안 너무 그의 수익이 과대하게 부풀려진거 아니냐는 의혹도 함께 사왔지만


직접 티비에 출연하여 자신의 가상화폐 지갑을 제작진에게 보여주고,


제작진이 어느정도의 돈을 벌었냐는 질문에' 그냥 최소 100억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얘기를 하면서


자신의 가상화폐 지갑들을 보여줬고, 


가장 적게 들어있는 지갑이라며 보여준게, 4억이상이 들어있는등..


그동안의 소문은 헛된 소문이 아니라는것을 스스로 인증했다.


 




아뜨뜨가 본격적으로 가상화폐(비트코인) 에 뛰어들게 된 경위는


우연히 거래소를 이용하여 비트코인을 구매했던게 가장컸다고 한다.


중국으로 출장가는일이 잦아서 중국에서 사용하려고 300만원 정도의 비트코인을 구매한뒤 


잊고 살았었는데, 그게 엄청나게 가격이 올랐고, 비트코인은 최대 700개 정도까지 보유했었다 고 전했으며


원래는 중국쪽으로 무역업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세계로 뛰어들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한 또 다른 비트코인 투자자는


310억 이상을 벌었다고 말을 전했으며,  나이는 23세 초기자본금은 고작 8만원이 전부였다고 했다.


그는 국내 거래소 지갑을 직접 보여주며 73억원이 들어있는것을 확인해 주며


그가 주장하는 것들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스스로 증명해내기도 했다.


이처럼 비트코인 광풍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투기 열풍에 휩싸였기 때문에


위의 두 사람처럼 어마어마한 소위말해 대박을 내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또한 아뜨뜨(닉네임) 을 포함한 두 명의 제보자 모두 현재 비트코인등 가상화폐를 모두 판매한것이 아닌,


아직도 가상화폐를 대부분 그대로 가지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은 아직도 가상화폐의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더 장기적으로 볼 필요성이 있어서 현금화 보다는 가상화폐 자체로 갖고 있는것이


낫다고 보기에, 아직 모두 현금화를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프로그램을 시청한 많은 네티즌들은


뭔가 손해보는 기분인것 같다, 나도 지금이라도 가상화폐를 해야될것 같다. 라는 의견과


역시 가상화폐는 아직 시기상조다, 너무 투기쪽으로 가는거 아닌가 싶다 등


부정적인 의견도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프로그램을 보고 가상화폐에 대한 경종을 울릴수도 있지만


오히려 투기 광풍이 더해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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