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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관심거리들/사회

허경영 하늘궁 가슴 치료 방법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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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이색 치료법에 대한 의혹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다.


12월 13일 방송으로 보도된 허경영 전 총재의 현재 생활은 


각종 의혹이 생길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개인 자택을


'하늘궁' 이라 명칭하고 이 하늘궁에 매달 2번씩 방문이 가능한 행사를 개최하며


방문 할 때 마다 입장료로 십만원 가량을 현금으로 받고 있었다 한다.


또한 하늘궁 내부 자체에서 기념품등을 따로 판매 하고 있었으며


입장료, 기념품 모두 현금만 결제가 가능했다고 한다.



 




특히 가장 논란이 되는 장면은 허경영 전 총재가 강연을 마치자


강연을 진행한 사회자가


새로온 사람들은 치료를 받으라며 참가자들에게 얘기를 건냈고


참가자들은 허경영 앞에 줄지어 섰다.


특히 하늘궁 행사에 참여한 여성 참가자들의 가슴과 엉덩이 등의 주요부분들을 만지고 


눈을 마주하며 포옹하는 행동을 보여주는 장면이였는데,


이에 허경영 전 총재는 '나의 에너지를 전달해 치유 해주는것' 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자신을 하늘에서 온사람등으로 표현하고 


이건희 회장이 쓰러진것등을 예언했다 주장하는 장면도 함께 전파를 탔다.


 



허경영 총재는 올해 초 새롭게 앨범을 발매하는등 


계속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는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허경영 총재가 보유해서 유명해진 롤스로이스 차량과


현재 허경영 총재가 이용하는 자택등 개인자산등은 모두 타인명의라고 알려졌다.


이에따라 의혹과 이슈가 생긴만큼 자신의 의혹에 대한 확실한 입장표명이 중요할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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