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 마약 혐의 체포 해시시 흡입 김새론 전남편 레스토랑은 어떻게?

 

유명 셰프이면서 레스토랑을 운영중인 

이찬오 셰프가 마약류를 직접 흡입한 

혐의로 체포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찬오 셰프는 직접 마약을 들여오고, 일반적인 대마류 보다

더 강한 환각성을 가진 마약을 들여오다 공항에서 직접 적발된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이찬오 셰프는 소변 검사 결과에도 대마 양성반응이 나왔으며 

검찰 조사에서도 마약류의 한종류인 해시시 (HASHISH)를 흡입한걸 인정한걸로 알려졌으며

직접 대마류를 들여온것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김새롬 전 남편으로도 유명한 이찬오 셰프는

그동안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고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 를 통해서 다수의 대중들에게 친근함을 심어주었다.

또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오세득 셰프와 티격 태격 아재개그를 주고 받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바 있다.

그외에 쿡가대표, 올리브쇼에도 출연하였으며

최근엔 기존에 운영하던 마누테라스와 함께 새로운 레스토랑인

샤누를 오픈하여 운영중이였던 것 으로 알려졌다

 

김새롬과는 2015년 8월에 초스피드 결혼을 해서 화제가 되었었다.

크롱이라는 별명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듯했으나

이찬오 셰프가 제주도에서 한 여성과 필요이상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동영상이 떠돌면서 결혼 생활에 대한 의문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으며

김새롬을 폭행했다는 의혹도 제기되었었다.

그런 의혹들과 함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2016년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