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 관심거리들/연예계

모모랜드 주이 학교폭력 악성루머 절친 증언까지 정리

반응형

 




최근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고 있는 모모랜드가 악성루머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모모랜드를 알리고자 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최근에 트로피카나 cf와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여 주가를 올리고 있는


멤버 주이에 대한 루머가 퍼지면서 소속사측에서도


강력하게 대응할것임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주이는 방송에서도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줬고,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모모랜드를 몰랐던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모모랜드를 알리는 일등공신으로 활약중이였는데요~!


 



최근 팬미팅자리에서 외모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하게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더 걱정하지만 자신의 외모를 컴플렉스라고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 극복하지 못하면 오히려 더 힘들것같다.


또한 외모는 상대적인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은 만족하고 있다.-


라는 대답을 하며 주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밝은 에너지를 가진 주이가


학교폭력? 이라는 의문을 갖게 할정도로


각종 커뮤니티들에서 주이의 대한 루머가 퍼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주이의 절친한 친구들이 참다 못해서


SNS등으로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주이의 중학교 동창이면서 최근까지도 주이와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밝힌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현재 주이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A씨가 오히려 가해자이고


학창시절에 학교폭력으로 수도없이 처벌은 받은 학생이며


오히려 A씨가 주이와 자신을 수도없이 괴롭혔으며, 외모에 대한 언어폭력,


속옷을 풀어서 가져가고 몸에 낙서를 하는등 말로 다 할수 없는 학교폭력을 행사 했다고 합니다.


 


(주이의 친구라고 밝히며 SNS에 작성한 글 내용)



이러한 주이 친구라 밝힌 친구의 SNS상의 심정발표후 


또다른 주이의 친구라 밝힌 남자학생 역시


'나도 주이와 학창시절을 함께 겪은 사람으로 , 주이친구의 말이 대부분 맞다.


A씨가 오히려 일진 집단이였다'


주이 친구의 주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남자동창이라 밝힌 사람이 게시한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되면서


점점 A씨가 주이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은 신빙성이 없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사진은 A씨와 주이가 함께 찍은 사진인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면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이 사진을 올리면서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사람이 이렇게 같이 밝은모습으로 사진을 찍는게 말이되냐'


라고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현재 A씨와 함께 주이의 루머를 함께 올렸던 A씨의 지인들은 모든 글을 


삭제하고 '믿고 싶은대로 믿어라' 라며 답변이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주이의 소속사도 해당 사건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발표한 만큼 , 무분별한 루머와 억측은 자제 해야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수많은 걸그룹 대란에서 이제 빛을 보려 하는 모모랜드가 해당 이슈를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