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은 건강하다? 최근 이건희 회장 3년반만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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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의 건강상태가 최근 공개됐다.

입원후 사망설까지 떠돌았던 이건희 회장의 모습이 최근 공개되면서 화제에 올랐다.

3년 6개월전 2014년 5월 10일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생을 일으켜 

 인근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은후 이후 

계속 삼성 서울병원에 입원해 지금까지 지내고 있었으나

추후의 몸상태는 삼성측에서 공개를 꺼려해서 전혀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tv조선의 보도로 그동안의 루머들을 한번에 종식 시켰다.

보도된 자료를 보면 이건희 회장은 침대에 기댄체 tv 화면을 보고 있었으며 

tv로 보고 있던 화면을 살펴본 결과 지난 5월 개봉된 '목소리의 형태' 라는 애니메이션 이라고 밝혀졌다고 한다.

또한 간호사와 함께 의사표시를 나누는 듯한 모습도 포착 되었다고 한다.

다만 현재 알려진 화면들은 이건희 회장이 입원해 있는 삼성서울병원 건너편 건물에서 촬영된 것이기 때문에

이건희 회장이 뚜렷하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최근 보도로 인해서 예전에 삼성 그룹 관계자의 인터뷰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관계자는 이건희 화장의 건강상태는 의사소통이 어려운걸 제외한 나머지는 아주 양호하며

침대에만 누워있는게 아니라 간병인과 함께 휠체어를 타고 병실을 돌아다니기도 한다고

전해진바가 있어, 이건희 회장의 건강상태는 계속 좋아지고 있다는것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의료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뒤에도 호전될 가능성은 충분하며

특히 뇌세포가 완전히 죽은게 아니라 살아있지만 어느정도 기능이 떨어져 있는경우에는

회복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놓음에 따라, 이건희 회장의 건강은 많이 좋아진것으로 보인다.

사망설,위독설 등등 많은 루머들이 분분했지만 

현재 이건희 회장은 자가 호흡을 하며 오히려 병세가 나아져서 건강해졌다는 보도가 나옴에 따라

삼성측에서도 무언가 발표가 있지 않을까 하는 추세를 조심스럽게 점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