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녀의 딸로 알려진 가수 최연제씨가
최근 사랑은 아무나 하나 라는 프로그램에서 근황을 알렸다.
최연제씨는 예전에 왕성한 활동을 했던 가수였고,
어머니인 선우용녀의 젊은 시절 외모를 닮아 큰키와 함께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남성팬들을 몰고다녔으며,
92년 기억속에 지워진너 로 데뷔후 , 93년 영화 OST인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으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렇게 연예계 생활을 하던 최연제 씨는 돌연 은퇴한후
미국으로 거처를 옮겼고,
그곳에서 현재 남편인 케빈 고든 씨(48세) 를 만나 결혼에 골인 했다고 한다.
최연제 남편인 케빈고든은 미국 유명 은행의 부사장직급 이라고 하며
케빈고든 씨가 최연제 씨에게 먼저 접근해 교제가 시작 됐다는 후문이다.
또한 최연제 씨는 현재 미국에서 한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캘리포이나 패서디나에서 직접 한의원을 운영중이며,
불임 전문 한의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최연제씨 본인도 결혼 11년만에 늦둥이 아들 케빈을 갖게 되었으며,
이런 경험을 살려 미국에서는 이미 불임에 관해서는 유명한 한의사라고 한다.
최연제씨가 한의학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수지침이 그 이유였으며
취미로 배웠던 수지침으로 주변인들의 아픈곳을 고쳐주다보니
자연스럽게 한의학에 관심이 생겼다고 한다.
남편의 직업이 워낙 좋고, 최연제씨 본인도 유명 한의사이다보니 생활수준도 높은편이고, 그렇다보니
현재 거주하는 집도 함께 화제가 되었다.
궁궐같은 집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하는
최연제씨 부부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최연제씨는 현재 남편인 케빈고든씨와는 재혼이며,
첫 결혼은 한인 2세와 결혼을했다가 2년만에 이혼을 했던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이혼의 아픔까지 보듬어주며 최연제씨와 아름다운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케빈고든씨는
방송 이후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아졌다고 한다.
최연제 남편의 정확한 직업과 직책은
웰스파고 서부지역 본사의 수석부사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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